아카이빙/인터뷰 - 한국

2021 도영 인터뷰 모음

유비아0201 2021. 2. 21. 14:24

 

 

 

[단독]NCT "밀리언셀러 등극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죠"[인터뷰①]

2020 Asia Artist Awards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 NCT 인터뷰

 

 

NCT "밀리언셀러 등극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죠"[인터뷰①]- 스타뉴스

그룹 NCT에게 2020년은 정말 뜻 깊은 한 해였다. 2020년 11월 온택트로 성대하게 막을 내린 '2020 Asia Artist Awards'(이하 '2020 AAA')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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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수상 이후 각자 연말연시를 어떻게 보냈나요. 뜻깊은 2020년이었을 것 같습니다.

▶도영=이번 연말에는 방송사 가요 시상식 스케줄과 함께 SM 비욘드 라이브 공연 등도 소화하며 시간을 보냈죠. 연말이 저희에게 원래 제일 바쁜 시기이고 저희는 잘 보냈고요. 쉬는 시간이 생기면 열심히 쉬려고 했습니다.

 

-대상 수상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멤버들 모두에게 남달랐을 것 같은데요.

▶도영=데뷔 때부터 큰 상을 받는 것에 대한 기대도 하고 상상도 많이 했는데 갑작스럽게 받은 느낌도 들었어요. 다만 팬들이 계신 자리에서 동료 가수들과 함께 있는 곳에서 받았다면 더 뜻 깊고 그랬을 텐데 어쩔 수 없이 팬들이 없이 (수상했고) 수상도 사전 녹화로 진행돼서 팬들과 이 감사한 마음을 더 같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. 시국이 시국인지라 아쉽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을 SNS로 최대한 전하려고 노력했어요.

 

-해외 팬들의 반응도 특히 궁금합니다. 

▶도영=해외에 계신 팬분들께서 저희에게 축하할 일이 생기면 해시태그를 만들어서 NCT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가게 해주시거든요. 그걸 보면서 많은 팬들이 우리의 수상에 대해 축하해주고 응원해주는 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죠.

-앨범 판매량이나 해외 차트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요.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떠했나요. 

▶도영=(물론 차트를) 찾아보는 멤버들도 알겠지만요. 하하. 매니저들이 이 기쁜 소식을 알려주기도 하고요. 저희가 데뷔했을 때 엑소 형들이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계속 그 기록을 경신하는 걸 봐와서 (그 성과에 대한) 이상이 컸는데 막상 저희에게 이 성과가 다가오니 뭔가 자연스럽게 저희의 행보에 잘 스며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. 이렇게 큰 상을 받았다고 저희에게 뭔가가 크게 변하는 건 사실 없기도 했거든요. 단지 이 성과를 만들어주는 팬들에게 감사할 따름이에요.

 

 

 

 

NCT "활발했던 2020년..'레조넌스' 가장 기억에 남아요"[인터뷰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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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T "활발했던 2020년..'레조넌스' 가장 기억에 남아요"[인터뷰②]- 스타뉴스

(왼쪽부터) 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, 마크, 쿤, 재민, 제노, 성찬 /사진=김창현 기자 -인터뷰①에 이어서 -NCT에게 2020년은 어떤 해였나요. ▶재민=올해는 127 형들도, DREAM 형들도. 그리고 U 활동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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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NCT에게 2020년은 어떤 해였나요. 

 

▶도영=팀도 많아서 사실 정신이 없기도 해요. 없지 않다면 거짓말인데 그런데도 이렇게 저렇게 (여러 시도를) 해보는 게 NCT이기 때문에 저희를 좋아해주는 팬들이 더 많이 좋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죠. 팬들을 위해서 그 정신 없는 상황을 이겨내려고 하고 있죠. 춤을 외우고 노래와 가사를 외우는 건 저희의 일이죠.

 

-팀워크는 여전히 탄탄하다고 자부할 수 있나요. 

▶도영=개인적으로는 NCT가 가진 좋은 점이 이런 데서 나타난다고 느끼는 게 이제 사람들마다 데뷔한 시점들이 다르지만 저랑 마크가 이제 데뷔한 지 5년 가까이 됐는데요 아이돌로서, 아티스트로서 대중에게 신선한 모습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데 계속 합류하는 새로운 색깔을 지닌 멤버들로 인해 새로움이 계속 나타나고 그 프레시함으로 NCT가 밀리언셀러도 되고 커리어도 쌓아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. NCT라는 팀 자체가 갖고 있는 이미지에는 늘 계속 새로움이라는 게 있는 것 같아요.

 

-소속사 내 입지도 올해 활약과 함께 많이 달라졌을 것 같아요. 

▶도영=밀리언셀러가 됐지만 SM 안에서 저희의 입지가 올라갔는지는 잘 모르겠어요. 하하. 그저 저희 일을 열심히 하루하루 열심히 하려고 노력할 뿐이랍니다.

 

 

NCT "2021년에는 하루빨리 팬들 보고 싶다"[인터뷰③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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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T "2021년에는 하루빨리 팬들 보고 싶다"[인터뷰③]- 스타뉴스

(왼쪽부터) 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, 쿤, 마크, 재민, 제노, 성찬 /사진=김창현 기자 -인터뷰②에 이어서 -2021년예도 멋지게 활약할 NCT의 계획이 더욱 궁금해집니다. ▶마크=멤버들 각자가 소속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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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개인적으로, 팀으로서 2021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. 

▶도영=팬들을 (계속) 못 보다 보니 좋은 상을 받고 앨범을 많이 파는 게 너무 행복하고 좋은 일인데도 솔직히 팬들을 만나는 것보다는 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. 많은 앨범을 팔 수 있다는 보장이 되더라도 팬들을 직접 못 보는 것보다는 덜 좋고 저희에게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. 빨리 팬들을 보고 싶어요.

 

-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나요. 

▶도영=그럼요. 저희도 회사에서도 최대한 SNS를 통해서 여러 콘텐츠로 보여드리려고 해요. 저희는 매일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가 계속 나오고 있답니다.

-2021년 꼭 서보고 싶은 해외 무대가 있을까요. 

▶도영=예전에는 그래미나 빌보드 시상식에 서는 꿈을 꿨었는데 이제는 팬들이 있는 곳이면 어떠한 무대든 꼭 가고 싶어요. 그래미도 빌보드도 (물론 저희에게) 중요하지만 팬들을 바라보면서 좋은 성적 만들어준 분들이 팬들이라는 걸 (팬들과의 만남을 통해) 몸소 느끼고 싶어요.

 

 

 

NCT "빌보드보다, 그래미보다, 시즈니!"[★FULL인터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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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T "빌보드보다, 그래미보다, 시즈니!"[★FULL인터뷰]- 스타뉴스

"빌보드보다, 그래미보다, 시즈니!" 아이돌그룹 NCT가 정말 뜻 깊은 2020년을 보냈다. NCT는 지난 2020년 11월 온택트로 성대하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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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211 스타뉴스 설 연휴 인터뷰

 

아이돌, 설 연휴 어떻게 보내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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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븐틴→에스파까지..아이돌, 설 연휴 어떻게 보내나- 스타뉴스

세븐틴(위), 뉴이스트 /사진=이동훈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이 찾아왔다.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속에도 바쁘게 활동했던 아이돌 가수들은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낼까. 스타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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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NCT "세배드리고 윷놀이하고"

도영 : 집에서 맛있는 요리를 해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. 또 항상 명절 때면 윷놀이를 했어서, 올 설날에도 윷놀이를 하고 싶어요!

 

 

"동그랑땡 빚으며 '뉴땡~'" 아이돌 추천 설 플레이리스트 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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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그랑땡 빚으며 '뉴땡~'" 아이돌 추천 설 플레이리스트 25- 스타뉴스

(왼쪽부터)NCT 도영, 해찬 /사진=김창현 기자 올해 설 연휴는 5인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이어지며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. 이 시기 좋은 음악으로 기분을 업 시켜보면 어떨까. 아이돌 가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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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NCT 도영 : 최강창민 'All that love' 

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노래고, 최강창민 선배님의 목소리도 너무 좋고 들으면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추천드려요.

 

 

 

210219 코스모폴리탄 3월호 도영 정우 인터뷰

 

'사부작' 케미 폭발! NCT 127 도영, 정우가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?

www.cosmopolitan.co.kr/article/52101

 

'사부작' 케미 폭발! NCT 127 도영, 정우가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? |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(COSMOPOLITA

순수함과 솔직함으로 무장한 두 소년이 어디서든 빛나는 이유. 그리고 누구보다 서로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 도영과 정우의 지금. (도영)재킷, 니트 톱 모두 가격미정 펜디. 목걸이 (위부터)37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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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luvia-nctdy.tistory.com/78